보도자료

[진안군청년센터 월랑]성년의 날 EVENT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6.05.28 조회수 28


매년 5월 셋째 월요일은 ‘성년의 날’이다. 스스로 판단하고 책임지는 삶의 시작을 기념하는 날, 지역 청년 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버터를 녹이고 반죽을 빚으며 손을 바쁘게 움직이는 사이, 낯선 얼굴들 사이로 웃 음과 이야기가 오갔다. 쿠키가 노릇하게 구워질 무렵, 저마다의 새 시작을 축하하는 자리가 완성됐다.


지난 16일 진안군청년센터(센터장 김현두)에서 성년의 날을 기념한 ‘쿠키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기존 성년의 날 대상인 20살에 한정하지 않고 진안군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총 16명의 관내 청년이 참여해 함께 쿠키를 만들며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안읍 은천리에 위치한 카페 가림숲 박수빈 대표가 강사로 나섰다. 참여자들은 팀별로 황치즈 쿠키와 크림치즈 쿠키 두 가지 종류를 만들며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성년의 날을 기념 하는 선물 꾸러미와 장미꽃도 함께 전달됐다.


한 참가자는 “비록 스무 살은 아니지만, 청년센터에서 운영되는 재미난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알아갈 수 있다는 것이 좋았다”라고 소감을 밝 혔다.


김현두 센터장은 “첫 성년의 날 행사를 통해 지역 청년들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뜻깊었 다”라며 “앞으로 더 많은 청년이 청년센터를 찾아 다양한 활동과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를 바란다”라고 전 했다.


한편 진안군 청년센터는 지난해 2025년 개소해 올해로 개소 1주년을 맞이했다. 청년센터는 18세부터 45세까지 관내 청년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지역 청년들의 문화·교류·자기 개발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 원하고 있다.


 신지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