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지역의 청년 목소리 모은다] 진안군 청년협의체 위촉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6.06.22 조회수 61


지역에서 살아가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낼 청년협의체가 새롭게 출범했다. 


지난 18일, 진안군청년센터에서 청년협의체 위촉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청년협의체 위원들과 김현두 청년센터장, 농촌활력과 이철민 과장과 청장년지원팀 황옥남 팀장을 비롯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위촉 장을 수여하고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청년협의체는 지역사회 청년활동 활성화를 위해 활동하는 조직이다. 지역 현안과 정책에 대해 의견을 제안하고,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청년협의체는 지난 4월 27일까지 회원 신청을 받아 총 11명의 위원을 위촉했다. 앞으로 분기별 정기회 의를 비롯해 청년정책 교육, 선진지 견학, 전북청년정책포럼 참여, 청년의 날 기념행사, 활동자료 제작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현두 청년센터장은 “청년협의체 위원들이 진안을 대표하는 청년으로서 역할을 해주신다면 청년센터 와 행정에도 큰 힘이 될 것 같다”라며 “청년센터 역시 협의체 활동에서 시작된 만큼 지역 청년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전달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청년협의체 회장으로 선출된 전신무 씨는 부산에서 정천면으로 농촌유학을 왔다가 귀촌해 정착한 사례를 소개하며 협의체 활동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전 씨는 “진안이 고향은 아니지만 외지에서 와 정착한 청년 입장에서 지역 청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을 것 같아 지원하게 됐다”라며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전달 하겠다”라고 말했다.      


신지완 기자 slggw@naver.com